반응형 윤석열22 어울리는 한 상 "나 김문순데"라는 전설의 발언으로 유명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 첫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다는 소식. 김문수씨는 노동운동의 경력을 이용해 정치권에 입성했으나 반노동,친재벌 노선으로 돌변, 전광훈 목사와 함께 극우정당인 자유통일당을 창당하기도 하는 등 극우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화물노동자 파업 등과 관련해선 "노동자들이 손배소를 가장 두려워한다"라면서 파업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독려하기도 하였다. 2022. 9. 19. 무적의 파워 브라더스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 “당의 혼란상에 중진의원으로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지역구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윤핵관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2022. 9. 1. 이전 1 ··· 3 4 5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