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22 <윤근열> 윤석열 대통령이 방위산업 기업을 방문해 무기 개발 현장을 둘러보던 중 또 냉동인간 발언을 해 주목을 받고있다. 윤 대통령은 K9 자주포를 보며 관계자에 "탱크와 포를 결합한 무기가 그동안 없었나요? 탱크와 포를 결합한 거잖아"라고 질문. 이어서 "포신 낮추면 탱크 같은 기능도 하는거 아닌가" "이거는 뭘로 쏴?"라고 묻더니 다목적 무인 차량 앞에서 기관총을 가리키며 "요거는 뭔가?" 라고 질문한 영상이 널리 퍼지는 중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임중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고춧가루를 보며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 12. 5. 윤도리 제 8화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비용이 496억원이라는 대통령실의 주장과 달리, 합참 청사 신축에 들어가는 추가 비용 및 간접 비용 등을 합하면 총 이전 비용이 1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강하게 부인 중. 뉴욕에서 터뜨린 비속어 사태에 대해서도 '모른다' '기억 안난다' 식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시민들의 분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2022. 10. 1. 뀐 사람이 화낸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바이든 대통령과의 환담 후 뱉은 비속어와 관련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 방귀 뀐 사람이 성내는 적반하장의 모습이다. 2022. 9. 26. 윤도리 제 7 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의 환담 직후 내뱉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가 허탈감을 일으키는 가운데 정부여당의 안하무인격 수습이 파문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김은혜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의 발언이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한 것을 사람들이 왜곡해서 들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회'는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의미하고, '바이든'이라는 말은 윤 대통령 입에서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어설픈 해명으로 한두번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근본적 해결을 생각하지 않고 그런 미봉책으로만 넘어가다 보면 더욱 큰 참사가 닥칠 뿐이다. 2022. 9. 25.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