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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7

윤도리 제6화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48초동안 환담을 한 후 행사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한 발언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이다. 매일 매일 레전드급 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2022. 9. 22.
돼지 목에... 윤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참석차 런던을 방문했지만, 갑자기 조문을 취소해 그 배경을 놓고 천공도사의 권유설 등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외교의 기본인 시간과 일정 등 의전업무가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또 기시다 총리는 한국 대통령실이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하자 “그렇다면 반대로 만나지 말자”며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 정상회담은 개최 사실이 확정되면 양국이 동시에 발표하는 게 외교 관례인데, 한국 측이 앞서 나갔다는 인식과 함께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길들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국가간에 고도의 전략과 두뇌게임을 필요로 하는 외교전에 나선 것인지 멍 때리기 대회에 나선 것.. 2022. 9. 21.
덤 앤 더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계진출 10주년을 맞아 정치적 포부를 밝혀. "이제는 정치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고 주도하겠다" "제겐 정권을 재창출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당권 도전을 선포한다. 출마와 철수를 반복하며 주식으로 큰 수익을 거뒀던 안철수 의원이 손가락은 자르지 않고 다시 한번 큰 장사를 펼치고 있다. 2022. 9. 20.
어울리는 한 상 "나 김문순데"라는 전설의 발언으로 유명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 첫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다는 소식. 김문수씨는 노동운동의 경력을 이용해 정치권에 입성했으나 반노동,친재벌 노선으로 돌변, 전광훈 목사와 함께 극우정당인 자유통일당을 창당하기도 하는 등 극우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화물노동자 파업 등과 관련해선 "노동자들이 손배소를 가장 두려워한다"라면서 파업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독려하기도 하였다.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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