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558 <방탄순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쏟아지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 요구에 대해 김문수 후보가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으로 면책될 수 없고 도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게다가 김 후보는 계엄사태에 대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두고 "만장일치를 계속하는 건 김정은, 시진핑 같은 공산 국가에서는 그런 일이 많이 있다"고 색깔론까지 동원해 내란수괴 파면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는 중이다.대선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내란수괴의 방탄 역할에 나서며 극우집단의 왕좌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5. 5. 16. <한덕순대와 쌍권코피> #시민언론민들레 2025. 5. 15. <마지막 잎새> 국민의힘의 친윤파들이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만들려는 시도가 무산되고 김문수 전 장관이 후보로 확정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윤 전 대통령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막장드라마에 대해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리고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되었다”는 발언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당사자로서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김문수 후보가 자신을 구해줄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여기겠지만 그를 붙잡을수록 낭떠러지로 동반추락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2025. 5. 13. <배신과 강탈> 2025. 5. 10. 이전 1 2 3 4 ··· 14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