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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367

<고개 들면 맞는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뉴스데스크 방송에 대해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뉴스데스크가 일기예보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1㎍/㎥을 그래픽으로 강조한 것이 민주당 기호를 연상시킨다며 문제삼은 것이다. 한편 YTN의 김백 신임 사장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대선 보도 등이 불공정했다면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방송을 장악해서 여론을 장악하는 시대는 흘러갔고 여당은 총선에서 받을 심판을 두려워하고 있는 중이다. 2024. 4. 5.
<왕짜의 게임 제26화>장도리 연속극 시리즈 4탄 2024. 4. 4.
<나는 나>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 유세에서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 저희에게 기회를 한번 달라”고 발언. 또 “저는 너무 억울하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며 총선에서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용산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발언이겠지만 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바있는 한 위원장이 할 소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4. 4. 2.
<회장님 오셨다> 계열사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멸공’ 메시지 등 SNS활동에 열심이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반면 이마트는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려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정 회장은 2023년 이마트에서 36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부부는 각각 30억6500만원을 받았다.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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