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469 <면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과 비선의 국정농단 의혹이 연일 터져나오고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다.이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해 온 끝에 비서실장이 배석한 면담을 겨우 얻어냈으나 윤 대통령의 불통과 한 대표의 굴욕만 드러나는 자리가 되고 말았다.한 대표가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은 모두 거절했을 뿐 아니라 대통령실이 공개한 면담 사진은 마치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취조를 받는 듯한 장면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이후 윤 대통령은 부산의 범어사를 방문해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다짐했다.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을 상대로 싸워 이기겠다는 결.. 2024. 10. 25. <환쟁 - 제 15 화 > 2024. 10. 24. <오빤 박통스타일> #시민언론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9 2024. 10. 23. <양두구육 선거의 추억> 명태균이라는 선거 브로커가 정치권에 일으킨 지진의 충격파가 가라앉을 줄 모른다. 명씨가 연일 윤석열 정권 및 정치권과 관련된 폭탄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보좌관이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작 데이터를 조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는 여론조사 자료를 보고받은 윤석열 대선 후보가 흡족해하더라는 말을 명씨가 했다고 주장했다. 정치경험이 전무한 검찰 출신의 인사가 대선후보로 급부상해 대통령이 되기까지 많은 조력자가 있었다. 그들은 지금 과거와 다른 모습으로 용산을 압박 중이다. 2024. 10.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1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