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윤석열17

윤도리 제 8화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비용이 496억원이라는 대통령실의 주장과 달리, 합참 청사 신축에 들어가는 추가 비용 및 간접 비용 등을 합하면 총 이전 비용이 1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강하게 부인 중. 뉴욕에서 터뜨린 비속어 사태에 대해서도 '모른다' '기억 안난다' 식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시민들의 분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2022. 10. 1.
뀐 사람이 화낸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바이든 대통령과의 환담 후 뱉은 비속어와 관련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 방귀 뀐 사람이 성내는 적반하장의 모습이다. 2022. 9. 26.
윤도리 제 7 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의 환담 직후 내뱉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가 허탈감을 일으키는 가운데 정부여당의 안하무인격 수습이 파문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김은혜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의 발언이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한 것을 사람들이 왜곡해서 들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회'는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의미하고, '바이든'이라는 말은 윤 대통령 입에서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어설픈 해명으로 한두번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근본적 해결을 생각하지 않고 그런 미봉책으로만 넘어가다 보면 더욱 큰 참사가 닥칠 뿐이다. 2022. 9. 25.
남북회담 전망 윤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미국 권력 서열 3위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고 연극 관람 장면을 노출해 비판을 받은 바 있었다. 그리고 이번 미국 방문중엔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후 비속어를 사용하며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비웃는 모습이 포착돼 큰 파문을 일으키는 중이다. 반미의 선봉에 선 윤 대통령에 영광 있으라고 누군가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을지 모른다. 2022. 9. 2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