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22 남북회담 전망 윤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미국 권력 서열 3위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고 연극 관람 장면을 노출해 비판을 받은 바 있었다. 그리고 이번 미국 방문중엔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후 비속어를 사용하며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비웃는 모습이 포착돼 큰 파문을 일으키는 중이다. 반미의 선봉에 선 윤 대통령에 영광 있으라고 누군가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을지 모른다. 2022. 9. 23. 윤도리 제6화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48초동안 환담을 한 후 행사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한 발언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이다. 매일 매일 레전드급 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2022. 9. 22. 돼지 목에... 윤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참석차 런던을 방문했지만, 갑자기 조문을 취소해 그 배경을 놓고 천공도사의 권유설 등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외교의 기본인 시간과 일정 등 의전업무가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또 기시다 총리는 한국 대통령실이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하자 “그렇다면 반대로 만나지 말자”며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 정상회담은 개최 사실이 확정되면 양국이 동시에 발표하는 게 외교 관례인데, 한국 측이 앞서 나갔다는 인식과 함께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길들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국가간에 고도의 전략과 두뇌게임을 필요로 하는 외교전에 나선 것인지 멍 때리기 대회에 나선 것.. 2022. 9. 21. 덤 앤 더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계진출 10주년을 맞아 정치적 포부를 밝혀. "이제는 정치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고 주도하겠다" "제겐 정권을 재창출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당권 도전을 선포한다. 출마와 철수를 반복하며 주식으로 큰 수익을 거뒀던 안철수 의원이 손가락은 자르지 않고 다시 한번 큰 장사를 펼치고 있다. 2022. 9. 20.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