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17 무적의 파워 브라더스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 “당의 혼란상에 중진의원으로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지역구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윤핵관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2022. 9. 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