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39 위기돌파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된데 이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구속.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 및 주가조작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대통령의 무능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 등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위기를 사정정국으로 돌파하려는 중이다. 장도리 외전 는 총10화로 연재를 마치고 앞으로는 로 4컷만화를 업데이트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2. 10. 24. 진격의 재벌 SPL 계열사 빵공장에서 노동자가 작업중 사망한 당일 기계에 천을 덮어둔 채 공장 작업을 재개했고 그날 만들어진 빵은 전국 매장으로 전량 유통됐다고 한다. 게다가 노동자의 장례식장에 조문객 답례품으로 주라며 파리바게뜨 빵을 놓고 가 분노의 불길에 기름을 붓고 있다. 허영인 에스피씨 회장은 사고 1주일 만에 사과회견을 열고 총 1천억원을 투자해 그룹 전반의 안전경영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으나 위기국면을 전환해보려는 꼼수일 뿐이다. 2022. 10. 21. 윤도리 제10화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아 정인이 묘소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참배한 후 주변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설거지와 배식 봉사 활동을 한다. 매번 비공개라지만 결국 언론보도를 통해 전국민이 다 알게된다. 그러나 한국의 기득권층은 공개하고 싶은 일보다는 주가조작과 논문표절 등 철저히 숨기려 하는 일이 많은 법이다. 2022. 10. 20. BLOOD PARTY "SPC그룹은 계열사에서 노동자가 죽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음에도 관련 뉴스가 보도되자 16일 파리바게트 런던매장 오픈하며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파리바게트에 납품하는 재료 작업을 하다 죽은 노동자에 대해 애도하기는커녕 관련 기사를 덮으려 했던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 17일 SPL 제빵공장 청년노동자 사망에 대한 한국노총 입장문 노동자가 작업중 사망했음에도 SPC의 야만적 대처가 비난을 받고 있다. SPC 그룹은 사건 이후 런던매장을 오픈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주요 일간지 및 경제지 중심으로 'SPC 런던 진출' 소식이 기사화됐다 노동자 사망 기사를 덮고 기업 이미지 손상을 막기 위한 구시대적 언론 플레이를 벌인 것이다. 그에 대한 대가는 광고비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2022. 10. 19.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6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