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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아 정인이 묘소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참배한 후 주변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설거지와 배식 봉사 활동을 한다.
매번 비공개라지만 결국 언론보도를 통해 전국민이 다 알게된다.
그러나 한국의 기득권층은 공개하고 싶은 일보다는 주가조작과 논문표절 등 철저히 숨기려 하는 일이 많은 법이다.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아 정인이 묘소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참배한 후 주변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설거지와 배식 봉사 활동을 한다.
매번 비공개라지만 결국 언론보도를 통해 전국민이 다 알게된다.
그러나 한국의 기득권층은 공개하고 싶은 일보다는 주가조작과 논문표절 등 철저히 숨기려 하는 일이 많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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