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43 <신 731부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8 2024. 8. 21.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지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반자유 세력과 맞서 싸울 것을 주문했던 윤 대통령이 이번엔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을 강조했다. 을지연습 첫날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하여,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라며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사회 전반의 공정을 해치고 언론을 망치며 해병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등 국가를 위기로 이끄는 장본인이 누군지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후원계좌 : 토스뱅크 1000-4751-1190 2024. 8. 20. <친일적 자부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07 친일적 자부심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www.mindlenews.com 2024. 8. 17. <자유부대> 뉴라이트 인사의 독립기념관장 임명 파문으로 광복절 경축식이 파행을 겪은 가운데 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일관계나 역사문제가 들어있지 않아 일본 언론들이 이례적이라고 보도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마이니치신문은 “대통령 광복절 연설에선 과거사 문제 등을 둘러싼 대일 비판을 담은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대일 관계를 중시하는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 대한 비판은 없었다”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사이비 지식인과 선동가들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 “지식산업의 성장을 악용하는 검은 선동 세력에 맞서 자유의 가치 체계를 지켜내려면, 우리 국민들이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맞서 싸워야 한다”는 등 윤 정부의 독선적 정국운영에 대.. 2024. 8. 1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6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