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88 과거의 오늘 - 2016.7.13장도리 2016년 교육부 공무원이 "민중은 개돼지”라고 발언했다가 품위손상죄로 파면된 사건. 품위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민중을 개돼지 취급하느냐 드러내놓고 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2022. 7. 13. 그만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행보로 내세워지던 대통령 출근길 약식회견이 돌연 중단된다. 대통령실은 코로나19의 재확산 때문이라고 발표하지만 독특한 패션의 확산을 우려한 것인지 모른다. 2022. 7. 12. 2014.7.11 장도리 페북추억에 뜬 8년전 만화... 논문표절범들에겐 여전히 좋은 세상이다. 장도리7.11 - 총리나 장관 후보로 거명되는 소위 지식인 엘리트들의 검증과정에서 걸핏하면 드러나는 것이 논문표절입니다.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역시 연구비와 실적을 위해 제자의 논문을 표절하고 가로챘다고 합니다. 그가 516쿠데타에 대해서 경제상황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에서도 무력이나 지위를 이용해 불법적이고 부당한 방식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정당화하는데 스스럼이 없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2022. 7. 11. 흑화버튼 이준석 대표가 성삽납 증거인멸 시도로 당 윤리위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다 . 언론은 성상납이라는 구시대적 범죄행위보다 음습한 정치적 암투에 조명을 비추는 중이다. 그가 공언한대로 흑화후 감당할 수 없는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할 뿐이다. 2022. 7. 10.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7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