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이든6 윤도리 제 7 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의 환담 직후 내뱉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가 허탈감을 일으키는 가운데 정부여당의 안하무인격 수습이 파문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김은혜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의 발언이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한 것을 사람들이 왜곡해서 들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회'는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의미하고, '바이든'이라는 말은 윤 대통령 입에서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어설픈 해명으로 한두번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근본적 해결을 생각하지 않고 그런 미봉책으로만 넘어가다 보면 더욱 큰 참사가 닥칠 뿐이다. 2022. 9. 25. 윤도리 제6화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48초동안 환담을 한 후 행사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한 발언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이다. 매일 매일 레전드급 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2022. 9. 2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