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5 2015.3.25 장도리 노동시간 연장 추진에 언론은 소위 MZ세대의 반발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노동시간 연장은 세대의 문제가 아닌 계층의 문제이다. 상위계층의 부의 세습과 증식을 위해 하위계층의 노동력을 노리고 있다. 2015년이나 2023년이나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2023. 3. 25. <진격의 수색대 제12화> 2023. 3. 25. <지우고 링달고> 세빛둥둥섬으로 대규모 예산을 낭비한 바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엔 '한강르네상스 시즌2'인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라고 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한다. 상암동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관람차인 서울링이 들어서고 여의도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는 등, 대대적 규제완화와 함께 진행되는대규모 개발사업계획이다. 그러나 자연생태 훼손이 우려되고 혈세낭비형 토건사업에 불과하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토건사업의 삽질로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덮고 대권을 향한 다리를 놓으려 하고 있다. 2023. 3. 24. <진격의 수색대 제11화> 2023. 3. 22.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6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