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38 <무사집권의 전야>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개입 정황이 담긴 육성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윤 대통령은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한 것이다.또다른 명씨의 대화 녹음 파일엔 "윤석열이 장님 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가 나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렇게 된 거예요.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김 여사가 자신을 알아본 덕분에 윤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의미로 읽혀진다.명씨의 녹취록 상자가 열릴 때마다 윤석열 정권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2024. 11. 1. <환쟁 - 제 17 화 > 2024. 10. 31. <추락하는 것은 실세가 있다> #시민언론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0 2024. 10. 30. <맞으며 간다> 어느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훈장을 거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인천대에서 32년간 재직하고 퇴임하는 김철홍 교수는 퇴임식에서 수여되는 대통령 훈·포장을 받지 않겠다는 '정부포상 미신청자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했다.김 교수는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라는 글을 공개하며 "정상적으로 나라를 대표할 가치와 자격이 없는 대통령에게 받고 싶지 않다. 훈장이나 포상을 받는 사람도 자격이 있어야 하지만, 그 상을 수여하는 사람도 충분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윤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하자마자 돌직구가 날아들고 있다. 2024. 10.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6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