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만화498

수련중 대통령실은 스페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업무를 보는 사진 중 빈 종이와 화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보안상의 이유로 대통령 사진을 낼 때 대통령이 보고 있는 모니터든 서류든 무엇이 됐든 거기 들어있는 내용은 가능하면 사진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국의 대통령실이 그렇게 허접한 홍보연출을 했으리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업무중이 아닌 수련중이었던 것은 아닐까. 면벽수련이 여의치 않을 땐 면백지 수련을 할 수 있다. 2022. 7. 5.
흑스톤 - 흑스톤이 깨어날 때 모든 것이 파멸하리라 - ("저같이 여론선동 잘하는 사람이 흑화하면.. 기대해도 될겁니다.. 흑화하지 않게 해주십쇼... " - 모 당 대표 발언) 2022. 7. 4.
측근육남 검찰의 전성시대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공직을 윤대통령의 검찰 측근들이 접수하고 있다. 2022. 7. 4.
술 잘 마시면 성공한다 K-부장님 룩 "민심을 듣기 위해 필요하면 기자랑 낮술이라도 마셔라" 술은 소통의 윤활유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소통을 무너뜨리고 사적 욕심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많다. 술자리를 통해 파벌을 만들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권위를 찾는 건 한국인이라면 익숙하게 보아온 모습이다. 선출된 최고 지도자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반영한다. 2022. 7.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