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75

<난 너랑 달라> 이준석 전 대표가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에 대해 "정치인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데, 저 같으면 그렇게 안 했다"고 밝혀. 이 전 대표가 나 전 의원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선거에 나왔겠죠"라고 응답.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던 나 전 의원이 대통령실과 윤핵관의 불출마 압력에 중도 포기하고 말았으니 여러 추측과 뒷말이 난무하고 있다. 공당의 대표를 선출하는데 독재정권 시대에서나 있을 법한 음습하고 불투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1. 27.
<두철수> "UAE의 가장 위협적인 적은 이란"이라는 폭탄발언으로 외교적 파문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안철수 의원이 적극 엄호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옥의 티를 침소봉대해서 국익 외교를 훼손하려 들면 안 된다"면서 "윤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은 누구라도 우리 국익에 크게 기여한 경제외교였음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SNS를 통해 주장. 또 "문재인 정부는 무리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다 UAE와의 경제협력관계를 후퇴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집중력 있는 노력으로 국빈방문을 성사시켰고 큰 경제외교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며 윤비어천가를 부른다. 과거의 손가락 발언을 지우고 당대표 선거에서 윤심을 얻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성과를 얻을지 궁금하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2023. 1. 25.
<간도리 제3화>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1. 24.
간도리 제2화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1. 2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