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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한겨레 신문 기자에게 9억을 전달한 것을 비롯, 중앙일보,한국일보, 채널A기자에게 거액과 명품 구두 등으로 로비한 것이 들통.
이밖에 여러 기자들과 골프를 치며 백만원씩 줬다는 증언도 나온 상황이다.
또한 전직 기자들과 수천만~ 억대 연봉의 고문 계약을 맺는 식으로 뇌물을 준 사실도 있다.
김 씨 주변에선 김 씨가 대장동 사업이 마무리되기 전 언론사를 인수하려 했다는 얘기도 나왔다고 하니 재벌 쫓아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져 기자들과 함께 엎어진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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