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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5대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서울, 경기 김포,파주, 인천 강화 지역 상공을 침범.
무인기 4대는 수도권 서쪽 강화도 일대에서 비행하다 군 탐지에서 사라지고 무인기 1대는 경기도를 거쳐 서울 상공에 머물다 북쪽으로 빠져나갔다.
게다가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륙하려던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까지 발생.
공군은 저속 항공기인 KA-1전술통제기를 원주 기지에서 띄웠지만 “이륙 중 추락했고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했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올해에만 5차례 추락했고 강원도에선 미사일 낙탄 사고도 일어난 바 있다.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자칭 보수 정권과 보수언론은 태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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