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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7

<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성동,장제원,이철규,윤한홍 의원 등 윤핵관 부부만 한남동 관저에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하며 차기 전당대회에 대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져 당내 일각에선 불만이 나오고 있다. 한 국민의힘 중진의원은 "의원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밖에 없다. 당내에도 서열이 있다는 걸 알린 것"이라며 "만나더라도 의원들만 조용히 본다든지 해야지, 부부 동반까지 하면 너무 이너서클을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지적. 한편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공부 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24'에 나경원 전 의원이 강연자로 나서며 친윤 성향인 두 사람의 연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당원 대상 강연이나 방송활동을 통해 중도층에서 강한 자신이 당대표가 돼야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통령직인수위.. 2022. 11. 30.
김문순대 과거 ‘민주노총은 김정은 기쁨조’, ‘쌍용차노조는 자살 특공대’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김문수가 경제사회노동위원장으로 발탁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 환경노동위원회 경사노위 국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해 국감을 파행으로 이끌었다. 이와중에 윤석열 총장을 지키자는 혈서를 썼던 이은재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새 이사장 후보에 낙점됐다는 소식. 꼴뚜기와 망둥이의 계절이다. 2022. 10. 13.
덤 앤 더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계진출 10주년을 맞아 정치적 포부를 밝혀. "이제는 정치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고 주도하겠다" "제겐 정권을 재창출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당권 도전을 선포한다. 출마와 철수를 반복하며 주식으로 큰 수익을 거뒀던 안철수 의원이 손가락은 자르지 않고 다시 한번 큰 장사를 펼치고 있다.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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