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문표절1 윤도리 제10화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아 정인이 묘소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참배한 후 주변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설거지와 배식 봉사 활동을 한다. 매번 비공개라지만 결국 언론보도를 통해 전국민이 다 알게된다. 그러나 한국의 기득권층은 공개하고 싶은 일보다는 주가조작과 논문표절 등 철저히 숨기려 하는 일이 많은 법이다. 2022. 10.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