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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5

<간도리 제8화>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2. 8.
<난 너랑 달라> 이준석 전 대표가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에 대해 "정치인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데, 저 같으면 그렇게 안 했다"고 밝혀. 이 전 대표가 나 전 의원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선거에 나왔겠죠"라고 응답.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던 나 전 의원이 대통령실과 윤핵관의 불출마 압력에 중도 포기하고 말았으니 여러 추측과 뒷말이 난무하고 있다. 공당의 대표를 선출하는데 독재정권 시대에서나 있을 법한 음습하고 불투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1. 27.
<흑맨의 권유>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녀 수에 따라 대출금을 탕감해주는 ‘헝가리식 모델’ 도입을 언급하자 대통령실이 이를 강하게 부정하며 결국 나 부위원장이 직책을 내려놓게 된다. 대통령실과 친윤계는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 1위인 나경원 부위원장을 공격하며 당대표 불출마를 강하게 종용. 또 나 부위원장의 제주도 방문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난색을 표시해 일정이 무산되기도 하는데 전당대회에 출마하려는 나 부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거부감이 드러난 뒤 지역도당까지 윤심으로 뭉치고 있는 중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골대를 들어 옮기는 것으로 안되니 이제 자기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고 썼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 2023. 1. 11.
<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성동,장제원,이철규,윤한홍 의원 등 윤핵관 부부만 한남동 관저에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하며 차기 전당대회에 대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져 당내 일각에선 불만이 나오고 있다. 한 국민의힘 중진의원은 "의원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밖에 없다. 당내에도 서열이 있다는 걸 알린 것"이라며 "만나더라도 의원들만 조용히 본다든지 해야지, 부부 동반까지 하면 너무 이너서클을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지적. 한편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공부 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24'에 나경원 전 의원이 강연자로 나서며 친윤 성향인 두 사람의 연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당원 대상 강연이나 방송활동을 통해 중도층에서 강한 자신이 당대표가 돼야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통령직인수위..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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