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45 <패싱>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자인 명태균 씨의 녹취록 보도가 정치권에 태풍을 일으키는 중이다.검찰은 공직선거법 시효만료까지 불과 열흘을 남긴 시점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자택, 명 씨가 운영하는 미래한국연구소 등을 압수수색했다.그러나 검찰은 압수한 명 씨의 휴대폰을 당일 바로 돌려주는 이례적인 행동을 했는데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관계를 과시하며 김 여사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한다.바닥을 기는 지지율로 임기 중반을 지나는 윤석열 정권의 가을, 여기저기서 권력누수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2024. 10. 4. < 환쟁 - 제 7 화 > 2024. 10. 3. <명태 게이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91 명태 게이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www.mindlenews.com 2024. 10. 2. <무국가세력>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최원준 전 용산구 안전재난과장과 유승재 전 용산구 부구청장, 문인환 전 용산구 안전건설교통국장도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은 159명이 희생당한 사건에 대한 책임자들이 면죄부를 받은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참사 이후 끊임없이 "국가는 어디 있느냐"라고 외쳐도 국가는 대답이 없다. 2024. 10. 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6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