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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아이폰을 압수하려다 한동훈 장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검사에 대법원이 최종 무죄 판결.
채널A 사건 수사팀은 “한동훈 전 검사장이 채널A 사건 수사의 정당성을 훼손하기 위해 검사의 적법한 공무집행행위를 고의를 가진 악의적인 권력의 폭력인 것처럼 규정하고 고발했다”며 “이 기소에 관여한 법무부와 검찰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정 위원과 국민에게 사과해야할 시간”이라고 했다.
사건 당시 한동훈 장관과 함께 아파해주며 폭행사건을 대서특필해주던 일부 언론들은 먼 산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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