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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5

<동훈의 지팡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이 MBC를 압수수색한 이후, 이번에는 최강욱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경찰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리며 압수수색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인사청문회 자료는 공직 후보자 검증을 위한 공익적 성격이 강하므로 의원실을 통해 기자들이 입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럼에도 경찰이 언론사 뉴스룸과 기자의 휴대폰 및 자택과 차량, 의원 핸드폰 등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과잉수사라는 비판이 쏟아진다.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경찰이 정권 2인자의 지팡이가 되어 과잉충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 6. 6.
<진격의 수색대 제18화> 2023. 4. 8.
<진격의 수색대 제13화> 2023. 3. 27.
<윤심> 윤 대통령이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를 관저에 초청해 만찬회동을 한 이후 주 원내대표가 차기 당대표 자격으로 '수도권,MZ세대 대표론'을 언급하면서 '윤심 한동훈 대표설'이 급부상. 주 원내대표는 "국회 지역구 의석의 절반이 수도권인 만큼 수도권에서 대처가 되는 대표여야 한다"면서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대표여야 한다"고 발언. 윤심이 한동훈 장관 정계 진출 및 대표 추대에 있다는 설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하실 분이 전혀 아니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윤 대통령은 "한 장관은 정치를 할 준비가 안 됐고, 지금 정치를 할 상황도 아니다"라며 불쾌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다른 당권주자들의 반발 등 당내 논란을 최소화하며 한동훈 장관의 정계 데뷔시기를 간보고 있는 행동으로 ..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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