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제원2 <브라더> 지난 8월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등으로 당이 내홍을 겪은 것에 책임을 진다면서 2선후퇴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이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장의원은 윤핵관들과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과 부부동반 만찬 자리를 가진 이후 국민공감이라는 친윤 모임을 주도하며 행안위원장 후보자로 단수 출마해 합의 추대됐다 백의종군을 선언한지 100일만에 말을 뒤집고 전당대회를 위해 친윤세력을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그리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 12. 9. 무적의 파워 브라더스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 “당의 혼란상에 중진의원으로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지역구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윤핵관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2022. 9.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