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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4

<브라더> 지난 8월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등으로 당이 내홍을 겪은 것에 책임을 진다면서 2선후퇴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이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장의원은 윤핵관들과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과 부부동반 만찬 자리를 가진 이후 국민공감이라는 친윤 모임을 주도하며 행안위원장 후보자로 단수 출마해 합의 추대됐다 백의종군을 선언한지 100일만에 말을 뒤집고 전당대회를 위해 친윤세력을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그리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 12. 9.
<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성동,장제원,이철규,윤한홍 의원 등 윤핵관 부부만 한남동 관저에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하며 차기 전당대회에 대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져 당내 일각에선 불만이 나오고 있다. 한 국민의힘 중진의원은 "의원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밖에 없다. 당내에도 서열이 있다는 걸 알린 것"이라며 "만나더라도 의원들만 조용히 본다든지 해야지, 부부 동반까지 하면 너무 이너서클을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지적. 한편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공부 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24'에 나경원 전 의원이 강연자로 나서며 친윤 성향인 두 사람의 연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당원 대상 강연이나 방송활동을 통해 중도층에서 강한 자신이 당대표가 돼야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통령직인수위.. 2022. 11. 30.
윤도리 제5화 이준석 전 대표의 새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새 헤어스타일은 단순한 이발이 아닌 윤핵관에게 전하는 모종의 메시지인지도 모른다. 2022. 9. 15.
무적의 파워 브라더스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 “당의 혼란상에 중진의원으로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지역구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윤핵관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2022.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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