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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3

한 수 가르침 나경원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국회는 National Assembly이다. 미국은 상원, 하원을 두루 의회 Congress라고 부른다. 결국 대통령께서 국회라고 언급한 것은 대한민국 국회임이 분명"하다고 주장. 또 "확인은 커녕 왜곡에 여념 없으니 MBC의 과거 소행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뇌송송. 구멍탁, 소고기 촛불시위왜곡은 결국 법정에 가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이런 MBC가 공영방송일까? 즉각 사과하는 것은 물론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국민의 총의를 모아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2007년 대선때 BBK의 실소유주에 대한 의혹이 쟁점이 되면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BBK라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영상까지 공개됐으나 당시 나경원 대변.. 2022. 9. 28.
남북회담 전망 윤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미국 권력 서열 3위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고 연극 관람 장면을 노출해 비판을 받은 바 있었다. 그리고 이번 미국 방문중엔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후 비속어를 사용하며 미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비웃는 모습이 포착돼 큰 파문을 일으키는 중이다. 반미의 선봉에 선 윤 대통령에 영광 있으라고 누군가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을지 모른다. 2022. 9. 23.
윤도리 제6화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48초동안 환담을 한 후 행사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한 발언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이다. 매일 매일 레전드급 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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