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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삼성역의 철근 누락 부실시공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가 MBC를 편파·왜곡 보도매체라 규정하며 내부 언론 스크랩 대상에서 제외한데 이어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서울시의 법적 대응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국민의 알 권리 훼손하는 행위로 MBC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부실공사에 대한 언론 보도를 막는 것은 철근을 빼먹는 것보다 더 위험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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