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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란특검에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 김건희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해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이로써 120명의 검사가 투입되는 초대형 3대 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김건희 씨 관련 의혹, 채해병 사건 VIP 격노설 등의 실체를 파헤치게 되었다.
윤석열 씨에겐 이제 더이상 거부권도 없고 계엄군도 없다.
단지 그가 지은 죗값을 치르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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