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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태릉체력단력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자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골프광인 트럼프와의 외교를 위해 8년만에 골프채를 잡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 이전부터 골프를 쳤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 당일이나 부천 호텔 화재 사고 추모 기간에도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지탄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는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기까지 했다.
정권 출범 직후부터 날리면 사태 등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가 지속되면서 분노의 촛불이 커져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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