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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모습을 보도한 연합뉴스의 사진이 교체돼 논란이다.
사진에 등장한 김건희 여사의 모습이 이전과 달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해당 사진이 사라진 것이다.
연합뉴스 측은 사진 교체가 대통령실의 요청이 아닌 내부 판단에 따랐다는 입장이지만 네티즌들은 담당 기자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
구시대적 언론장악의 고삐를 놓지 않으려는 윤석열 정권에서 벌어지는 웃픈 풍경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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