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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지 제조업체 공장의 폭발사고로 22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리튬전지의 특성상 폭발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기가 어려워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공장은 2층에만 리튬 배터리 3만5000개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안전대비책 없이 노동자들이 화약고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셈이다.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극대화하여 소수의 계층으로 부는 쌓이고 노동자들은 끊임없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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