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냥도리

자유

by 박순찬 2022. 7. 16.
반응형

홍준표 시장이 초복을 앞두고 개식용 문제에 "개 식용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들 뿐 아니라 모든 동물은 안먹힐 자유가 있다.

'자유'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강한 위치에 놓인 자들의 만능키가 되었다.

'냥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먹으러 가자!  (0) 2022.07.16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1) 2022.07.16
냥스트롱  (0) 2022.07.16
냥 게바라  (0) 2022.07.16
냉면  (0) 2022.07.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