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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정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으로 꼽혔던 인물인데 윤 대통령이 검찰 시절 국정농단 수사를 하며 청와대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했지만 윤 대통령 당선 직후 사면, 복권되었다.
윤 대통령은 과거의 자신에게까지 거부권을 날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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