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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멸공’ 메시지 등 SNS활동에 열심이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반면 이마트는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려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정 회장은 2023년 이마트에서 36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부부는 각각 30억6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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