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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중진들의 용퇴론이 나오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은 관광버스 92대 규모의 지지자 그룹을 과시하며 혁신위의 요구를 묵살하고 나서는 등 용산과 윤핵관의 갈등이 감지되고 있다.게다가 한동훈 장관의 출마설까지 나오면서 기존의 윤핵관들이 토사구팽당하고 새로운 친윤그룹이 당을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배신과 뒤통수가 난무하는 곳에서 권력을 향한 몸부림이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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