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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
5박 7일간 한·미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번 순방이 12년 만의 한미정상회담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국빈 방문이라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대통령이 또 무슨 실수를 하지 않을지 불안해 하는 중이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한미동맹에 큰 비중을 둔 외교를 펼쳐왔으나 그 결과는 한국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압력과 국가안보기관에 대한 도청 등이 있었을 뿐이다.
국민들은 이제 일방적 퍼주기가 아닌 정상적 외교를 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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