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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정치인,검사,언론인들이 뇌물을 받은 여러 증거들이 드러나고 사실 확인이 되고 있지만 50억을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은 무죄판결을 받고 수뢰 언론인들은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 시민들을 약탈하는 부동산 비리는 뿌리가 깊고 광범위하게 번져 있어 그 빙산의 일각으로 대장동 사태가 터져나온 것이다. 그러나 언론은 그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자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이익이 되지 않는 자들은 침소봉대와 마녀사냥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재물로 이용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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