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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부장님 룩
"민심을 듣기 위해 필요하면 기자랑 낮술이라도 마셔라"
술은 소통의 윤활유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소통을 무너뜨리고 사적 욕심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많다. 술자리를 통해 파벌을 만들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권위를 찾는 건 한국인이라면 익숙하게 보아온 모습이다. 선출된 최고 지도자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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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듣기 위해 필요하면 기자랑 낮술이라도 마셔라"
술은 소통의 윤활유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소통을 무너뜨리고 사적 욕심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많다. 술자리를 통해 파벌을 만들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권위를 찾는 건 한국인이라면 익숙하게 보아온 모습이다. 선출된 최고 지도자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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