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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광복절을 맞이해 첫 사면을 단행.
특별사면 명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정농단 뇌물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특별복권되어 경영 전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법원에 출석한 이 부회장께서는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씀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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