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7 안녕히... 송 해 (1927~2022) 수많은 세월, 수많은 즐거움과 휴식을 주고 떠나신다.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2022. 7. 4. 측근육남 검찰의 전성시대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공직을 윤대통령의 검찰 측근들이 접수하고 있다. 2022. 7. 4. 술 잘 마시면 성공한다 K-부장님 룩 "민심을 듣기 위해 필요하면 기자랑 낮술이라도 마셔라" 술은 소통의 윤활유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소통을 무너뜨리고 사적 욕심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많다. 술자리를 통해 파벌을 만들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권위를 찾는 건 한국인이라면 익숙하게 보아온 모습이다. 선출된 최고 지도자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반영한다. 2022. 7. 4. 파이팅! 한동훈 법무장관이 취임하자마자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2년 4개월 만에 다시 출범시킨다. 2022. 7. 4.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8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