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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을 앞두고 여권에서 이른바 '한덕수 대망론'을 띄우고 있다.
그러나 한 대행은 윤석열 내란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 아니라 내란동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이러한 인물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것은 민주공화국 시민들에 대한 모독이자 제2의 내란이라고 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효력을 정지시키면서 한덕수 대망론은 타격을 받은 상황이다.
한 대행을 띄우던 세력들은 국민의힘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의 지지율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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