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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6

<진격의 수색대 제6화>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3. 11.
<난 너랑 달라> 이준석 전 대표가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에 대해 "정치인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데, 저 같으면 그렇게 안 했다"고 밝혀. 이 전 대표가 나 전 의원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선거에 나왔겠죠"라고 응답.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던 나 전 의원이 대통령실과 윤핵관의 불출마 압력에 중도 포기하고 말았으니 여러 추측과 뒷말이 난무하고 있다. 공당의 대표를 선출하는데 독재정권 시대에서나 있을 법한 음습하고 불투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 1. 27.
과하지욕 홍준표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의 ‘대북평화쇼’ 발언을 비판했던 당내 중진 인사 3인을 거론하며 “그런 사람들이 지금 얼굴을 싹 바꾸고 일부는 이준석 편에서 당 흔들고, 일부는 당대표 후보라고 설친다”고 강하게 비판. 경선 당시 윤석열 후보에 맹공을 날렸던 홍준표 시장은 대선 이후엔 검찰 후배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등 깍듯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처참한 응징을 당한 전 대표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2022. 10. 10.
양두구팽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가 비상대책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된데 이어 당 윤리위원회가 이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내린다. 이 전 대표는 당 대표 복귀는 물론 차기 총선 공천을 받는 것도 어려울 전망. 양두구육으로 장사하다가 토사구팽된 이준석 전 대표의 앞날이 험난하기만 하다. 2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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