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반중과 친중>
박순찬
2025. 2. 14. 09:00
반응형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윤석열 대통령의 장기집권 음모와 주요인사들의 숙청계획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야권 인사들을 포함해 판사,연예인,체육인들까지 좌파로 분류된 인물들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 러시아 선거제도 연구'라는 문구와 함께 헌법 개정 및 윤 대통령의 연임을 계획한 내용이 있다.
반중 정서를 악용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는 내란세력들의 본색을 보여주는 수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