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도리
자유
박순찬
2022. 7. 16. 20:05
반응형
홍준표 시장이 초복을 앞두고 개식용 문제에 "개 식용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들 뿐 아니라 모든 동물은 안먹힐 자유가 있다.
'자유'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강한 위치에 놓인 자들의 만능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