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문연재 장도리(1995~2021)/20152 2015.3.25 장도리 노동시간 연장 추진에 언론은 소위 MZ세대의 반발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노동시간 연장은 세대의 문제가 아닌 계층의 문제이다. 상위계층의 부의 세습과 증식을 위해 하위계층의 노동력을 노리고 있다. 2015년이나 2023년이나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2023. 3. 25. 장도리 우병우 우영우가 아닌 우병우가 대세인 시절이 있었다. 2022. 7.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