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문연재 장도리(1995~2021)56 2015.3.25 장도리 노동시간 연장 추진에 언론은 소위 MZ세대의 반발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노동시간 연장은 세대의 문제가 아닌 계층의 문제이다. 상위계층의 부의 세습과 증식을 위해 하위계층의 노동력을 노리고 있다. 2015년이나 2023년이나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2023. 3. 25. 2019년 8.15 장도리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고 받은 시간 등을 사후 조작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상고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도 무죄가 확정. 3년전 8.15 장도리 2022. 8. 20. 2019년 7.30 장도리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에 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팬 사인회는 물론 경기에도 나오지 않고 내내 벤치만을 지키고 앉은 만행으로 날강두라는 칭호를 얻게 된 사건. 분노한 축구팬들은 집단 소송에 돌입한다. 외국 축구선수한테까지 날강도를 당할 수는 없기 때문니다. 2022. 7. 30. 2014년 7.30 장도리 2014.7.30 장도리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지만 탐욕은 눈을 멀게 하고 침묵하게 만든다. 2022. 7. 30. 이전 1 2 3 4 ···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