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575 누구를 위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캄보디아를 방문중인 김건희 여사가 애초 계획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을 방문하는 각국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는 참석하지 않고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비공개 일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다. 잇따르는 김여사의 비공개 활동이 자신의 여러 의혹을 무마하고 대통령의 지지율을 위한 홍보의 목적으로 보이지만여론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 11. 14. 참언론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조치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윤핵관이자 대통령으로부터 체리따봉을 받은 바 있는 권성동 의원은 "편파와 왜곡 방송을 일삼는 MBC를 두고 언론이라고 칭하는 자체가 부끄럽다"고 일갈. 권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정보방송통신위 회의에서 상임위 차원의 MBC 관련 입장문을 내자는 의견이 나오자 "언론도 언론의 탈을 썼다고 다 언론이 아니다"며 "MBC는 공정 보도를 하지 않았고 민주당에 유리한 편파 방송, 왜곡 방송을 했다"고 주장했다. MBC 전용기 탑승 불허 사건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언론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 11. 12. MBC 내리고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방침을 MBC측에 통보했다. 언론단체는 이에 즉각 반발하여 공동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대통령실의 안하무인격 행태에 분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언론도 언론의 탈을 썼다고 다 언론이 아니다. 어느 기관을 참여시키냐 참여 안 시키냐는 대통령실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라며 대통령을 엄호. MBC 앵커 출신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MBC가 자산이 많은 부자 회사이니 자사 취재진들이 편안하게 민항기를 통해 순방 다녀오도록 잘 지원할 것이라 믿는다”라는 글을 남겨 불난 MB.. 2022. 11. 11. 장도리- <감히>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참사에 대해 치안의 총책임을 맡은 행정안전부와 이상민 장관에 대한 언급은 피한채 경찰을 공개적으로 강도높게 질책.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일선 경찰관들 사이에서는 경찰에만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글 중엔 “굳이 대통령실을 옮겨 용산서가 경호,경비 인력을 동원하게 됐고, 진보,보수단체의 집회도 용산서 관내에 집중돼 핼러윈에 파견할 인력이 없었다. 어쩌면 본인이 가장 큰 원흉임에도 대통령은 경찰 단계에서 책임 소재를 꼬리 자르기 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이틀 앞두고 MBC기자들의 동행을 불허한다고 통보. 외교 관련 왜곡,편파 보도가 반복된 점을 고려했다고 .. 2022. 11. 10.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4 다음 728x90